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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만드는 법

by 평범한가정 2020. 2. 28.

손소독제 만드는 법


손소독제 만드는 법 중요한 이유 바이러스 예방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청결이기 때문이다. 손소독제를 사용한다면 마스크를 잘 쓰는 것과 기침예절을 잘 알고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점이다. 손에는 보이지 않지만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수의 많은 바이러스들이 득실 거린다. 바이러스 옮겨짐이 기침이나 비말(침방울) 등으로 옮겨지기도 하지만, 손을 통한 전염 또한 많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질병으로부터 외출 후 손을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고 손소독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마스크는 품귀현상에 각종 소독제도 품절 아니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는 내가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어 품질에 대한 안정성도 있고, 거기에 따라 안심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손소독제 만드는 법 어렵지 않게 아이들과 만들기 해봐도 쉽고 금방 할 수 있다. 집에서 손소독제 만들기 저렴하고 간단하게 도전해보자. 하지만 손소독제 만들 때 창문을 열고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에탄올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에탄올이 쉽게 증발이 되는데 증발된 에탄올 증기가 호흡기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제일 먼저 기본 준비물은 필수 재료 에탄올, 글리세린, 빈 병이 있다. 거기에 더해 선택 재료로 알로에 젤이나 정제수 또한 준비해 볼 수 있다. 다~~있는 빨간 간판의 마트를 가보면 다양한 통이 각양각색으로 나와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형식의 통을 구매를 하면 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추천 인기가 많아지며 가까운 약국에서도 세트 구성으로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데 3~400ml 정도 만드는 기준 보통 3~5천 원 사이로 구매 가능하다. 현재 상황이 지속해서 간다고 생각한다면 한달 정도? 사용할 분량을 미리 구매해서 만들어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에탄올은 살균 소독하는 효과로써 손소독제의 필수 재료이다. 손소독제의 에탄올은 소독효과가 있지만 함유량이 50퍼센트 이상 되어야 살균효과가 있다. 하지만 70퍼센트 이상 넘어갈 경우 에탄올이 증발하면서 손이나 피부 자극으로 건조해지거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손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글리세린이 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추가 선택 재료인 정제수와 알로에 겔은 피부의 보습과 질감 때문에 필요한 재료로 피부에 직접 사용할 제품을 선택해서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우선 에탄올과 글리세린으로 손소독제 만드는 법. 에탄올8 : 글리세린2 의 비율로 넣어 잘 섞이도록 흔들어주면 된다. 허무하다 할 정도의 완성도 100%. 계량은 약국에서 빈 병이나 물약통을 판매하는데 눈금표시가 되어 있다 보니 별도 계량도구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글리세린만 넣을 경우 불편한 끈적한 질감을 느낄 수 있어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정제수이다. 에탄올8 : 글리세린1 : 정제수1 의 비율로 넣어 섞어 주면 부드러운 손소독제 완성. 여기에 조금 더 묽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에탄올7 : 글리세린1 : 정제수2 의 비율도 좋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에탄올 냄새에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이라면 아로마 오일 몇 방울 정도 같이 넣어도 좋다. 단 글리세린이나 정제수 넣기 전 에탄올과 아로마 오일을 먼저 섞어줘야 나중에 아로마 오일 분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시중 판매 제품처럼 조금 더 완벽함을 꿈꾼다면 수딩젤이나 알로에 겔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데, 에탄올7 : 수딩젤3 의 비율이다. 알로에 젤을 사용해 만들면 보습 성분과 정제수가 들어 있어 별도의 글리세린과 정제수를 넣어줄 필요가 없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만드는 법은 개인 취향과 피부 민감도에 따라 재료의 가감을 선택할 수 있다. 대체로 손소독제 인터넷 판매가를 보면 10ml당 300원 정도라고 하면 직접 손소독제 만들기 한 경우 10ml당 125원 정도로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경우 유통기한 즉 사용기한은 3개월 내 소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보통 손소독제 제품의 유통기한은 개봉 후 최대 1년까지라 하지만 유통기한 지난 오래된 제품일수록 세균제거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지므로 최대한 바로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한 사용법은 동전 500원 크기 만큼의 양을 손바닥에 덜어준 후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 등을 꼼꼼하게 비벼서 발라준다. 30초 이상 비비고 문질러 주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반복한다. 손소독제가 완전히 마르지 않다면 소독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위생을 위해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매번 씻으러 가기 힘들고 대부분 손소독제로 자주 사용해 주는 것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손소독제 만드는 법 참고 하여 만들어 자주 사용해주면 손소독제 효과 ‘에틸알코올’ 성분이 바이러스 유전자 구조를 화학적으로 깰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손소독제를 이용하면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 억제에 큰 도움을 주고 손소독제 주성분 에탄올은 박테리아,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 확실하다. 가성비 좋은 손소독제 직접 만들어 안전하게 바이러스로부터 예방 하기를 추천 하고 또 적극 추천 한다!